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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계체전 D-1 25일 개막식
  • 김만석
  • 등록 2015-02-2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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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상 여제 이상화 선수 불참…내달 월드컵 출전 위해 재활 전념

 

제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내일 25일 개막식을 연다.

 

이번 동계체육대회는 강원도를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분산 개최되고 본 경기는 28일까지 진행된다.

 

17개 시도 선수들이 빙상과 아이스키, 컬링 등 5개 정식종목과 스키점프, 프리스타일(모굴) 등 2개 시범종목 경기가 기대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동계체전 참가 인원수는 지난해보다 156명 늘어난 선수 2632명, 임원 1190명 등으로 총 3822명으로 집계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모두 85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빙상 여제 이상화 선수는 이번 동계체육대회에 참여하지 않고 재활에 전념할 것으로 알려졌다.

 

피로가 누적되면서 무릎 상태도 약화된 것으로 알려져 재활에 전념하고 내달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에 출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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