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국경을 접한 미얀마 샨 주에서 12일 미얀마 정부군과 소수민족 반군간의 충돌로 최소 19명이 사망했다. 소수민족 반군인 타앙민족해방군이 정부군과 도박장을 운영하는 민병대를 목표로 했다고 밝혔지만 공격 과정에서 민간인이 희생됐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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