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에 따르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경희 노도당 비서가 살아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남편 장성택의 아내 김경희는 남편의 사망 이후 사라져 뇌졸증으로 인한 사망설 의혹이 있었지만 살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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