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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지난 수년간 스마트폰·태블릿PC 제조업체들에 사용자와 페이스북 친구들에 관한 정보 접근을 허용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뉴욕타임즈(NYT)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