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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현지시각) 총선에서 전자 투개표를 처음으로 도입한 이라크가 개표 결과 조작 논란으로 결국 손으로 재개표하기로 했다. 6일 이라크 의회는 이번 총선의 전자 개표 결과를 무효로 하고 수(手)개표로 재개표하는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