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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반군은 17일 밤(현지시간) 라마단 축제인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진행된 사흘 간의 휴전을 연장하는 것을 거부하고 전투 재개를 선언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