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동부 국경지역에서 친정부군이 공습을 당해 시리아군과 외국 부대원 5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 지역에서 친정부군이 공습을 당해 5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시리아군은 이번 공습이 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국제동맹군은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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