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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獨 총리, 요르단 방문...1억 달러 차관 제공 약속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6-22 15: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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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Khalil MAZRAAWI[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독일이 요르단에 올해 4억4200만달러(4917억원) 양자 재정지원에 추가로 1억달러 차관 제공을 약속했다. 21일(현지시간) 요르단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요르단 정부가 필요한 개혁에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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