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연합(EU) 소속 16개국 정상들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브뤼셀에서 비공식 EU 정상회의를 열고 난민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나 구체적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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