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노숙자 노동자 운동 구성원들이 물 배급에 대한 시위에 참여했다.
브라질 상파울로주에 있는 많은 도시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지역 최악의 가뭄으로 인해 피해가 늘고 있다.
이로 인해 브라질 경제성장률이 추락하고 미주개발은행(IDB)은 물 부족 사태 지원에 나섰다.
AFP PHOTO/Nelson ALMEIDA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