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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이병기 현 국정원장으로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병기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은 외무고시 8회로 공직 입문해 주일본대사와 대통령비서실 의전수석비서관 등으로 지냈으며 국제관계와 남북관계에 능력과 리더쉽을 갖췄으며 앞으로의 대통령 보좌하고 국민들의 소통에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당초 유력 신임 후보로 현명관 한국마사회 회장이 꼽혔었다.
또한 박 대통령은 후임 국정원장으로 이명호 전 국가안전기획부 2차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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