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멕시코 수비수 에드손 아바레스(오른쪽)이 브라질 포워드 네이마르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했다. 한국시간 2일 23시 사마라 아레나에서 맞붙은 멕시코와 브라질 경기는 브라질이 2대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