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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푸에고 화산이 40여 년 만에 가장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 화산재 등이 인근 마을을 뒤덮으면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과테말라 당국은 7월 4일(현지시간) 실종자를 197명에서 332명으로 수정했다. 사망자는 최소 113명으로 집계됐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