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총선을 앞두고 파키스탄 북부 페샤와르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2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에는 정치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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