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열게 될 핀란드 헬싱키에서 2000명이 넘는 시위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우리나라가 강대국 정치의 놀이터가 되는 것에 반대한다"며 회담을 반대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