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뉴스21일간.통신.방송대표 이성재는 본사에 후원물품으로 들어온 옷을 목포 뉴스21통신기자(박귀월)에게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잘 전달해줄것을 당부하면서 택배로 보내주었다.
곳곳에 손길이 닿지않는 곳을 찾아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옷들을 각 지역 도우미나 통신원을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
신안군 하의도 소년소녀 가장돕기에 그 곳에 사시는 분을 통해 할머니.할아버지와 어렵게 사는 어린이들을 찾아 옷을 전달해 주었다.
한분은 친정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안계신분이 신생아를 낳아 신생아 옷을 전달해주어 따뜻한 온정이 오고갔다.
어린이 옷들이 많아 나주 이화영아원, 어린엄마둥지로 직원을 통해 잘 전달될수 있도록 싸이즈를 골라서 전달했다.
뉴스21대표 이성재는 꾸준히 전라남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물품을 내려보내주시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와줄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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