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다니엘 오르테가 니카라과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는 반정부 시위 유혈 시위가 3개월 가량 이어지는 가운데 최소 273명이 숨지고 2천여 명이 다쳤다. 이에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UN) 사무총장은 니카라과 정세에 우려를 표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