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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 등을 저질러 사형선고를 받은 하야시 야스오(61) 등 옴진리교도 2명에 대한 형 집행이 이뤄졌다.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본명 마쓰모토 지즈오·63) 등 이 사건들의 주모자로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던 7명에 대해서는 지난 6일 사형이 집행됐다. 사진은 사건 당시 쓰러진 시민을 응급 치료하는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