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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그리스에서 화재로 불에 탄 차량들이 아테네 인근 라피나 마을 축구 경기장에 세워져 있다. 그리스 당국은 이번 산불이 '방화'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테네 북쪽 외곽은 26일(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져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