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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해 10월 말부터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을위해 내·외국인 입국자를 해제했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아프리카 7개국인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비사우, 세네갈, 말리, 코트디부아르를 제외하고 모든 입국자의 격리 및 관찰 조치를 해제한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의 입국 해제에 중국 북한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관광사 관계자에 따르면 늦어도 다음 달 중으로는 관광 사업이 재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 금지로 인해 외교관 및 비지니스 목적의 외국인 입국자에 21일간의 격리 및 관찰 조치가 엄격히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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