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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 남서부 스웨이다 주(州)에서 소수민족 드루즈족 여성 20명과 어린아이 16명을 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IS 공격으로 사망한 스웨이다 주민들의 합동장례식.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