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재난급 폭염 상황에서 도내 모든 차량을 동원해 급수를 지원하고, 예비비를 투입해 향후 재파종까지 고려함으로써 농가의 고통을 함께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휴가복귀 첫 일정으로 25일째 가뭄 및 폭염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지역을 방문, 가뭄 및 폭염 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원희룡 지사는 우선 구좌읍 월정리 급수탑을 방문해 급수원 가동 상황과 함께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행원리 당근밭을 찾아 당근 파종 후 피해 상황 및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부준배 구좌읍장은 “현재 구좌지역에는 당근 재배면적의 약 90% 이상이 파종됐지만, 이 중 70% 이상이 발아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가축방역차량, 액비운반차량, 소방차, 활어운송차량 등 매일 20여 개의 차량을 동원해 평균 350톤 이상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라 설명했다.
부인하 구좌농협조합장은 “현재의 폭염상황을 장기적으로 대비해야한다”면서 “양수기, 물백(주머니)뿐 아니라 개별농가의 급수지원을 위한 물차가 더 동원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학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구좌읍·우도면)은 “농업용수 관로 시설이나 중형 저류지를 만들어 마을별 물 저장소 관리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단기적으로 가뭄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농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급수, 인력, 물자 등을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해 작물을 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급수탑 용량 증설, 마을별 분산 저장소 설치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어 “이번 폭염을 계기로 근본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수해나 가뭄 등의 대책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혀 앞으로 기후변화 및 자연재난을 고려한 방안 마련도 시사했다.
도내 당근 재배면적(1440㏊)의 83.7%(1206㏊)를 차지하고 있는 구좌 지역은 당근 파종시기가 도래했지만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재파종이나 타 작물 전환까지 고려중이다.
이에 도에서는 폭염 및 가뭄 해결을 위해 구좌읍사무소에 가뭄 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업용 관정 51개, 농업용 수도전 3206개, 급수탑 44개를 총 가동 중이며, 양수기 52대와 물백 110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좌읍은 성읍저수지, 제동목장, 부일산업 등 취수원을 활용해 현재까지 총 4233톤의 농업용수를 공급(8월 12일 기준)했으며, 일평균 50여 농가에 350여 톤의 물을 공급중이다.
전남도, 주한 캐나다 대사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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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봄철 비산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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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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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르신 대상 네일아트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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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3월 4일 구미2하우스(구미시 임수로 117)에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