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보건 당국은 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인 2명이 이스라엘 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 가자지구 분리장벽 근처에서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반(反)이스라엘 시위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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