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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여행 제한을 헤제한 후 4월에 열리는 평양 마라톤대회에서 외국인 출전을 허용했다.
4월 12일 평양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에 아프리카 선수를 제외한 외국인 선수 출전을 허용했지만 이 중 450명 선수에게 출전을 할 수 없다고 통보를 했다.
북한은 지난해 10월부터 에볼라 바이러스 차단으로 인해 모든 입국자에 21일간 격리조치를 해오다 지난 3일부터 해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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