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이 돌았던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Abu Bakr al-Bagdadi)가 육성 메시지를 통해 건재함을 보인 동시에 "거룩한 전쟁"을 이어나가야 한다며 투쟁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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