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관련 전문업체 디셀로컴퍼니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10kg) 100포를 동두천시에 전달하였다.
디셀로컴퍼니는 현재 장례(유골성형, 질소봉합) 보험, 부동산개발, 엔터테인먼트, 추모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여러 개의 법인을 갖고 있는데, 특히 유골성형 사업은 유골의 DNA를 보존한 채 고분자로 압축하여 다양한 모형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천사 나눔기부 플랜’이라는 자체 기부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 나눔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쓰도록 하겠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품은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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