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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이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단체전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7일 대만을 세트스코어 5-3으로 이겼다.
한국 대표로는 장혜진·강채영·이은경이, 대만 대표로는 레이치엔잉·펭치아마오·탄야팅이 나왔다.
한국은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아시안게임 단체전 6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