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 푸른바다거북(사진=해양수산부)해양수산부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바다거북을 되살리기 위해 구조돼 치료된 개체 3마리, 인공부화된 개체 5마리, 해외 반입 개체 5마리 등 13마리를 29일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에 방류했다.
방류행사에는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과 해양환경공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박물관,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등 관계기관과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방류를 기념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따르면, 전 세계에 서식하고 있는 바다거북 7종 모두 연안 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산란지가 줄어들면서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에 죽은 바다거북들의 위 속에서 폐비닐·플라스틱 등이 발견되고, 플라스틱 빨대로 큰 부상을 입은 바다거북의 모습 등이 알려지면서 바다거북의 보전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사회는 바다거북을 보전하기 위해 서식 현황 조사, 인공 부화, 방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의 경우 수산물 수입 조건으로 ‘바다거북의 생존에 위해가 없는 방식의 조업’을 내세우기도 했다.
해양수산부도 2012년부터 우리 바다에 나타나는 4종의 바다거북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포획하거나 유통하는 행위 등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또한, 작년 2월에는 보호대상해양생물 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해양환경공단,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함께 국내 최초로 푸른바다거북의 인공 부화에 성공했으며, 작년 9월에 제주 바다에 인공 부화한 바다거북 80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류 장소로 선정된 제주 중문 색달해수욕장은 과거 여러 차례 바다거북의 산란이 확인된 곳으로, 2007년에는 우리나라에서 마지막으로 산란이 확인된 곳이다. 주변해역은 어업용 그물이 상대적으로 적어 그물에 걸릴 위험성이 낮으며, 먹이가 풍부하고 따뜻한 태평양으로 이동하기가 쉬워 어린 개체들도 생존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판단됐다.
이번에 방류된 바다거북 중 일부에는 인공위성추적장치 또는 개체인식표를 부착해 바다거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고, 이를 바다거북 보전을 위한 생태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향으로 돌아와 산란하는 바다거북의 특성을 이용해 국내 바다거북 산란지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바다거북을 방류하는 것”이라며 “이번 방류를 통해 바다로 돌아가는 거북들이 넓은 대양을 헤엄치다가 다시 제주바다로 돌아와 산란하는 광경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 주한 캐나다 대사와 미래 협력 방안 논의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전라남도는 4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ne) 주한 캐나다 대사를 접견하고, 두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지난해 8월 부임한 라포르튠 대사의 첫 전남도 공식 방문이다. 대.
영산강유역환경청, 봄철 비산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황사,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 국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 골재채취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3~4월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여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6년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현장 이행력 강화를 위해「2026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를 3월 4일(수) 13:30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자(지자체, 관리대행업체, 오염총량 할당시설 등) 및 수질TMS 관리대행...
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르신 대상 네일아트 봉사활동 진행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손은아)는 4일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 소식과 더불어,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
LIG넥스원㈜, 구미에 함대공유도탄-Ⅱ 생산거점 구축
경상북도는 3월 4일 구미2하우스(구미시 임수로 117)에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