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총선(9일 현지시간)에서 극우 정당인 스웨덴민주당(SD)이 약진을 보였다. 반(反)이민과 유럽연합(EU) 탈퇴를 주장하는 이들은 17.6% 지지율로 62석을 차지했다. 현 총리인 스테판 뢰프벤(사진)이 이끄는 중도좌파 연정은 40.6%로 144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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