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관계설을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예명)가 오는 10월 초 회고록을 낸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대니얼스는 "(트럼프와의 관계 등) 모든 것을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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