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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주한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 피습에 대한 김기종의 행위를 옹호지만 피습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남한이 종북세력의 소행으로 기정사실화하며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남조선 당국이 북남 대결의 골을 깊이 파고 있다"며 "황당한 중상모략"이라고 우리 측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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