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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과일에 잇따른 '바늘 테러'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9-21 10:00:05
  • 수정 2018-09-21 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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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Patrick HAMILTO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호주 동부의 글래스 하우스 마운틴 농장에서 딸기를 재배하는 농부 에이단 영(Aidan Young)이 폐기를 위해 쌓아 놓은 딸기 앞에 앉아 있다. 호주에서는 최근 바늘이 박힌 딸기가 발견된 것을 시작으로 사과, 바나나 등에서도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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