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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제1회 평창 패럴림픽 데이’
  • 주정비
  • 등록 2015-03-13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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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체어컬링 등 경기 종목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전시 행사 등으로 구성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3월 14일(토)부터 15일(일)까지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 이하 조직위)와 함께 ‘제1회 평창 패럴림픽 데이 선포식 및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2018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이하 평창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 조직위, 강원도,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관계자 및 주한대사,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과 특별 공연, 아이스슬레지하키 시범경기 등이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부대행사는 휠체어컬링 등의 패럴림픽 경기 종목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와,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사진과 용품 등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행사’ 등으로 구성돼, 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김종덕 장관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정부에서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시설과 서비스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의지를 밝히며, “패럴림픽 데이를 계기로 국민 여러분이 패럴림픽에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작년 10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창립 25주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2018 평창 패럴림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는 등,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바 있다. 이에 정부는 평창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이 행사는 향후 3년간 시리즈 형식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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