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지원받는 아르헨티나에서 25일(현지시간) 하원이 18시간의 논의 끝에 IMF가 요구한 긴축 방안이 담긴 예산안을 가결했다. 의회 밖에서는 긴축 방안 예산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돌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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