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아세아시멘트는 30일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요한네집을 방문해 깨 털기 및 고춧대 뽑기 밭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요한네집 원장수녀는 “따뜻한 마음으로 매번 봉사에 임해 주시는 아세아시멘트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아세아시멘트 임직원은 지난 2011년부터 매달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노력봉사와 함께 생필품, 현금 등 50만원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운영이 어렵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노인복지시설 선정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