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2025년 으뜸시책’ 선정…관광·청년·돌봄 분야 두각
[뉴스21 통신=박정임기자 ]울산 동구, ‘2025년 으뜸시책’ 선정…관광·청년·돌봄 분야 두각울산 동구 2025년 으뜸 시책 선정◈ 울산 동구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3시 구청 상황실에서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업무평가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으뜸시책’을 선정했다. 동구는 한 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자...
▲ 제천실내체육관,충북 제천서 남자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이 치러지던 경기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해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 20대가 구속돼 재판을 받게 됐다.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경기장 내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신고해 업무를 방해한 혐의(업무집행 방해·협박)로 A(22)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16일 오후 8시 13분께 제천시청에 2차례 전화를 걸어 "(제천체육관에서) 경기 중이죠? 폭발물 설치했습니다"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제천체육관에는 KOVO컵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KB 손해보험의 결승전이 열리고 있었다.
주최 측은 경기장 보안요원 등을 동원해 체육관 내부를 샅샅이 수색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주최 측은 신고가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다.
하지만 이 신고로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이 대거 출동해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캄보디아에 있던 A씨가 인터넷 회선을 통해 전화를 걸었던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달 초 입국한 A 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에서 "외국에서 경기를 보다가 장난삼아 전화를 걸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울산 동구,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쾌거’…전하2동·방어동 동시 선정
[뉴스21 통신=박정임기자 ]울산 동구, ‘2025년 노후 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일반정비형, 빈집정비형) 공모사업’2건 동시 최종 선정- 2026년부터 456.25억원 투입 노후 도시환경 개선- 사진제공= 울산 동구청◈ 울산광역시 동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신규 도시재생 노 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하2동과 방어동, 2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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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환동해 블루이코노미 신성장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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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새마을회,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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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韓맛집’ 추가 선정, ‘거창의 맛’ 넓힌다
[뉴스21 통신=김희백 사회2부기자] 거창군은 군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거창군 대표맛집 ‘거창韓맛집’ 추가 지정을 위한 접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 거창군은 지난해 관내 외식업소 10개소를 ‘거창韓맛집’으로 처음 선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맛지도 제작·배포 등 홍보를 추진해 왔다. 대표...
김상태 북구의장, 퇴직자 정원숲가꾸기 봉사단과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미래정원숲이음단 김봉술 단장 등 운영진과 봉사활동 지원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