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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 신월동 1111-*번지 자원재활용업체에서 3일 오전 8시38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1명이 화상을 입고 사무실과 창고 등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날 불은 폐알루미늄을 압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오전 9시30경쯤 불길을 진화 했다.
이 불로 불을 끄던 A씨(64.남)가 몸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부상이 심해 서울로 이송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조사중이다.
남기봉 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