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목상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승재)는 지난 2일 목상동주민센터에서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노인정과 지역아동센터에 육류 20상자를 전달했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사랑의 육류 전달식’ 행사는 목상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대전봉사체험교실(회장 권홍주) 회원들이 모은 기부식품으로 관내 어르신들과 아동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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