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시위 도중 시위대가 차를 공격하고 있다.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교회에서 무슬림인이 자살폭탄이 벌여 17명이 사망했고 이에 대한 시위가 벌어지자 경찰과 충돌이 일어났고 수천명의 기독교인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PHOTO/ ARIF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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