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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의회 밖에서 시위대 중 한 명이 자칭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 깃발을 흔들며 좀비 옷을 입고 "우리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좋아한다. 러시아 TV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 위치한 의회 밖에서 러시아 TV 프로그램을 금지하는 법을 요구하고 있다.
AFP PHOTO/ SERGEI SUPI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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