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 가축분뇨 불법배출 방지대책점검 현장 소통을 위해 자구노력 모범 농장을 방문한 원희룡 제주도지사(사진=제주도청)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가축 분뇨 문제에 대해 “불법 배출에 대한 행정 처분을 강력히 진행함과 동시에 지하수 오염 방지와 효율적 수질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측정을 보다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며 가축분뇨 불법배출 근절 의지를 재 표명했다.
원 지사는 가축분뇨 불법배출 재발방지 종합대책 시행(’17.9.13) 1년을 맞아 한림 지역 축산 현장 실태 파악에 나선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한림읍 일대에 머물며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지하수 수질 조사 관측 시설을 점검 하는 등 가축분뇨 처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지난 해 7월 상명리 가축분뇨 유출 사태 이후 현재까지 후속 조치 상황을 재점검하고, 지하수 오염 방지, 가축 분뇨 처리 개선, 악취 저감을 위한 축산업계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원 지사는 축산악취대책위원회 소속 5개 마을(상명리, 금악리, 명월리, 월림리, 금능리) 이장들과 도시락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하수 수질 조사·관측정 시설 △수질전용 측정망 공사 현장 △악취 저감 모범 농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 현장 △ 정화처리 시범운영 농장을 연이어 찾았다.
간담회에서는 한림읍에 밀집된 양돈장 악취뿐만 아니라 유사 시설 등에 대한 악취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가축분뇨 불법배출 지도·단속을 위한 자치경찰 상주 방안이 거론됐다.
수질 조사·관측정 시설에서는 액비살포지역을 비롯해 한림읍 오염 우려 지역의 실시간 모니터링 상황을 살펴봤다.
금악리와 상대리 소재 모범 농장에서는 업체 수거를 통한 기존 양돈 분뇨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개분무시설, 냄새 저감 시설 등, 농업용수로 재활용되는 정화 처리 시설 가동 상황들을 확인했다.
현장 방문에는 원희룡 지사를 필두로 소통혁신정책관, 농축산식품국장, 환경보전국장, 상하수도본부장, 보건환경연구원장, 한림읍장 등 도와 행정시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함께 했다.
원 지사는 “지난 해 충격적인 사건 이후 제주 청정자연을 지키기 위해 보다 강도 높은 단속, 공공 투자, 농가의 자구 노력들이 있었다”며 “현장 상황들을 확인한 만큼 적용 가능한 대안을 가지고 가축분뇨 처리 방법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실제 악취 저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축산악취 저감 및 분뇨 처리에 선도적 시스템을 도입한 모범 농가들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히 검토할 것도 지시했다.
한림 지역은 도 전체 가축분뇨 배출시설(873개소)의 35%(308개소)가 집중된 곳으로 지하수 오염 감시를 위한 모니터링과 수질 개선을 위한 관정 시설 개선 사업이 한창이다.
가축분뇨 무단 배출 사건 이후 인근 지역의 지하수 수질변화 상시 감시와 관측을 위해 지하수 수질 조사·관측정을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수질을 검사하고 있다.
2018년 오는 2022년까지 총 90억 원을 투입해 도 전역 32개소에 수질전용측정망 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3개소에 공사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전국 최초로 양돈 사육 밀집 지역에 대한 악취관리지역을 지정(’18.3.23, 59개소)하고 제주대학교 부지 내 악취관리센터를 개소(’18.9.3) 하는 등 축산 악취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2017년부터 오는 2019년까지 양돈장 악취발생현황 조사를 통해 관리지역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농가, 전문가가 함께 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악취관리 방안을 모색 중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봄철 비산먼지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황사,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봄철 국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레미콘, 아스콘 제조업, 골재채취 등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3~4월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신고 여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 개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26년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현장 이행력 강화를 위해「2026년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 정책 설명회」를 3월 4일(수) 13:30부터 영산강유역환경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관리자(지자체, 관리대행업체, 오염총량 할당시설 등) 및 수질TMS 관리대행...
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을 마을 복지로 환원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 경제 모델 구축에 나섰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300kW~1MW 미만)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생 수익은 주민 복지 기...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어르신 대상 네일아트 봉사활동 진행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손은아)는 4일 ‘비만 예방의 날’ 캠페인 소식과 더불어,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이번 활동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정서적 ...
LIG넥스원㈜, 구미에 함대공유도탄-Ⅱ 생산거점 구축
경상북도는 3월 4일 구미2하우스(구미시 임수로 117)에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
군위초등학교, 새내기 43명 입학...전년 대비 48% 증가
군위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3일 오전 10시 본교 강당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내기들의 힘찬 첫 걸음을 축하했다. 올해 군위초등학교의 입학생 수는 총 43명으로, 지난해보다 14명이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늘어난 수치로, 전국적인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
의성군청컬링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전 부문 맹활약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의성군청 남·여 컬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최강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2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렸으며, 믹스더블(혼성일반부), 남·여 일반부와 함께 초·중·고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