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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 별곡리 남한강 선착장 인근에서 7일 오전 8시 14분경 익사자가 발견돼 단양소방서와 경찰서에서 현장을 수습했다.
경찰에 따르면 익사자는 단양군에 거주하는 A 씨(51세) 남성으로 발견 당시 외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에 대해 국립과학수사대에 오는 10일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남기봉 본부장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