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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민선5기 조직개편안 확정 - 2국(局)체제 행정조직 개편으로 행정수요에 선제적 대응 - 이기운 / 계룡시청 출입기자
  • 기사등록 2018-12-21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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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청사


【계룡=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계룡시가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민선5기 출범이후 각종 시정현안사업과 정부정책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계룡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32회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125일부터 126일까지 열린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 중 위원장 직권 산회 결정으로 심의 의결하지 못하였고, 이에 계룡시의회 의장이 20181220일까지 심의 할 것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처리되지 않아 부득이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21일 본회의에 상정 의결됐다.

 

시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5기 시정현안사업의 본격 추진과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탄력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시민들에게 질 좋은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본청을 2101단에서 21담당관121단으로 개편, 행정복지국과 안전건설국 2국을 신설하여 조직 통솔범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각 국마다 6개과를 배치하여 부서간 협업을 통한 효율·능률적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맞춰 사회복지실을 사회복지과와 가족행복과로 분할하고, 범정부적 일자리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경제과를 일자리경제과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도시주택과를 도시건축과로 명칭 변경하여 주요기능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기획감사실을 정책예산담당관으로 개편하여 부시장 직속의 보좌기관으로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군문화엑스포지원단은 상시기구로 전환되며 군협력기능을 이관해 전문인력을 보강함으로써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조직기반을 강화한다.

 

팀 개편사항으로는 장애인체전지원TF팀 폐지, 법무규제개혁팀의 유사·중복기능을 감사법무팀으로 통폐합, 늘어나는 신규행정수요에 맞춰 복지연계, 문화체육시설, 치매안심팀 신설, 취약기능 강화를 위해 노인장애인팀을 경로복지와 장애인복지팀으로, 환경지도팀을 환경지도와 청소행정팀으로 각각 분할한다.

 

이 외에도 기획팀을 정책기획팀으로, 시정팀을 시정인사팀으로 변경하는 등 15개 팀에 대해 팀 업무를 대표하는 포괄적인 팀명으로 개편하여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했다.

 

이에 따라 현재 22기구 852TF에서 25기구 90팀으로 213팀이 증가되며, 정원은 국가정책수요 일자리정책분야 2 등 기준인건비 범위 내 정책기능 보강1, 복지분야 분과 5, 도시재생 전담인력 1, 도시농업분야 1명 등 취약기능 강화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인력 5명 반영으로 현재 360명에서 15명이 증원된 375명이 된다.

 

직급별 정원반영은 4급 증원은 없으며, 42명에 대하여 국장직위가 부여되고, 이로 인해 공석이 되는 2개 부서장과 1(가족행복과) 증설에 따른 53, 그리고 팀 신설 및 취약기능 인력보강에 따른 6급이하 12명이다.

 

시 관계자는 살기 좋고 품격 높은 인구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복지, 환경, 도시개발사업, 문화체육시설, 엑스포 추진 등 늘어나는 행정수요와 새로운 정부정책, 공약사항 이행 등을 위한 최소한의 부서·팀을 신설하고 조직을 재정비하게 됐다.”라며, “20191월 중 조직개편 시행을 통해 민선5기 안정된 행정조직 구축으로 각종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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