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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줄넘기협회 김수열원장의 특별한 줄넘기 사랑! - 줄소리예술단과 산타 음악줄넘기... 유재원
  • 기사등록 2018-12-25 10:28:41
  • 수정 2018-12-25 15: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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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김수열(대한줄넘기협회장,한국줄넘기교육원장)18.12.23 대한줄넘기협회 줄소리예술단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 음악줄넘기의 이색 줄넘기를 선보였다.


▲ 김수열원장과 대한줄넘기협회 줄소리예술단의 특별 공연 모습


그는 2012년도에 줄넘기 하나로 대한민국 신지식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넘지 않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면서 한번 넘으면 생각이 되고, 두 번 넘으면 말이 되고, 세 번 넘으면 행동이 되고, 네 번 넘으면 습관이 되고, 다섯 번 넘으면 인격이 되고 여섯 번 넘으면 운명이 된다고 하였다.


평소 주변 생활 여건상 줄넘기 기술을 접할 수 없었던 학교에 건강한 학교만들기 재능나눔수업도 진행하면서 재능기부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지난해에는 1회에 만 번을 시작으로 100회 백만 번을 목표로 한 백만 번의 해피점프’(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사로 희망과 열정의 공간을 직접 방문하여 총 백만 번의 줄넘기를 뛰었던 프로젝트이며,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 모인 후원금과 기부금을 더해 자선단체에 기부한 행사)도전에도 성공하였다.


▲ 백만 번의 해피점프(70회 영남줄소리연합회와 함께)


김수열 원장은 해피점프는 줄넘기를 통해서 건강한 나, 건강한 우리,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우리의 희망이다,”면서, 이 희망은 대한민국이 늘 건강하기를 바라는 우리 모두의 꿈이기도 하여서 내가 줄을 잡을 수 있고 내 심장이 뛰는 한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400회 음악줄넘기 연수 기념 사진


또한, 대한민국 줄넘기보급에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음악줄넘기 정기연수 400회를 넘어 500회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으며,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진행하고 있다.


▲ 대한줄넘기협회장(김수열), 줄소리예술단 공연 모습


대한줄넘기협회는 2018년 무술년을 마무리하는 자리와 동시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의미로 특별한 이벤트 산타 음악줄넘기를 전국에 있는 줄넘기 동호인들에게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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