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년 도시건설분야, 도시재생·서민 주거안정·건설경기 부양에 역점
  • 곽유근
  • 등록 2019-01-07 16:47:29

기사수정
  • 도시건설분야 예산 총 1,468억원 투자… 경기부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도시건설분야에 총 1,468억 원을 투자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맞춤형 주거복지 등 서민 주거안정과 침체된 건설경기 부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올해 제주지역 경제는 고용부진, 투자둔화, 소비감소, 건설경기 부진 등이 예측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을 도시건설분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209억 원을 투자해 원도심 및 구도심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도내 4개소 도시재생뉴딜사업(135억, 행정시 추진)과 소규모 도시재생사업(5억), 주거환경정비사업(20억), 관덕정 광장 주변 활성화 및 마중물 사업(49억) 등을 추진한다.


서민 주거안정 및 도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554억 원을 투자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1,631세대. 79억)과 저소득층 맞춤형 주거지원사업(260억, 행정시 241억 추진), 임차보증금(115억)을 지원 하고, 제주특화형 주거복지센터 운영(7억) 등 도민의 더 나은 주거환경과 행복한 주거생활 보장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를 실현한다.


도민 사유재산권 보호와 통행권 분쟁해소 등을 위해 다수가 이용하는 도로의 미지급 용지 해소사업(81억, 행정시 52억 추진)과 사실현황도로 지적공부 정리, 지적 재조사 사업, 지적도·임야도 경계정비 사업(8억)을 지속 추진한다.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도로분야에 705억 원을 투자해, 도로 인프라 확충사업과 도로안전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도로개설 및 확장사업에 281억 원을 투자해 △서성로(40억) △비자림로(23억) △서귀포시도시우회도로(60억) △회천~신촌 국도대체우회도로(60억) △헬스케어타운 진입도로(28억) △영어교육도시 제2진입로(28억)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진입도로(37억) △와산~선흘 선형개량사업(5억) 등 주요도로를 개설·확장한다.


 도로안전 및 환경개선사업에는 424억 원을 투자해 △도로제설 동서 거점지역 조성(90억) △도로 응급 보수사업(20억) △주요도로변 칡덩굴 제거사업(2억) △도로포장관리시스템 구축(5억)을 추진한다.


배수로 정비(15㎞), 차선도색(100㎞), 포장보수(45㎞), 가로등 300주 등 생활밀착형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해 230억 원을 투자하고, 교차로 구조개선(9개소. 11억),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6개소. 10억), 위험도로 구조개선(4개소. 16억), 남조로 교래사거리 시설개선(40억) 등 안전한 교통환경 개선에 역점을 다한다.


이외에도, 2019년 당면과제로 안정적인 택지공급계획 및 공공임대주택 조기 공급,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 관리,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정책 실현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련부서, 전문가, 관련단체와 합동으로 ‘도시건설정책 원탁회의’를 구성(1월 중)하고, 2019년 도시건설분야 핵심업무 및 당면과제에 대한 다양하고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해 도민 갈등을 예방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보완·개선해 나간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양문 도시건설국장은 “2019년 도시건설국은 ‘도민과 함께, 도민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구현’을 목표로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각종 정책 수립과 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대통령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 동포간담회) 【 대통령특별지시사항적극행정사례-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동포간담회시행및보고】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이재명대통령 특별지시사항 적극행정실천“ KB금융그룹/국민은행의 위법 & 불법행위 (아르헨티나 교민150여명이상, 20여년 피눈물과 고통외면 사건관련 현지 최대민원 특별동포간담회 실시)대통령께 보고되도록 재외동포...
  4. [단독] ‘구리 아이타워’ 심사위원들, 백경현 구리시장 고소… “내부자료 무단 유출로 명예훼손” [구리시=서민철 기자] 과거 구리시 ‘아이타워’(수택동 다기능 주상복합) 건립 사업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전직 공직자들이, 내부 심사 자료를 언론에 무단 유출하여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백경현 구리시장 등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27일 박 모 전 구리도시공사 본부장과 엄 모 전 구리시 행정지원국장은 최근 백경...
  5.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헌재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재판소원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찬성 162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사진=네이버 db) [뉴스21통신 =추현욱]  법원 재판을 헌법소원 대상으로 삼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재판소원제법)이 27일 여당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재...
  6. 中부자들 바이코리아 열풍. .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 몰려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한국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중국 증시에 상장된 한국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인기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렸다. 해당 상품은 중국 본토 투자자가 위안화로 한국 반도체 대형주에 접근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공모 ETF..
  7.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