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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프 아라슈코프(32) 러시아 상원의원이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의회에서 체포됐다. SHUUD.mn에 따르면, 그는 2010년 발생한 살인 사건과 협박, 부패 혐의를 받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