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州)에서 독성물질로 만든 밀주로 97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병원에 입원했다.
SHUUD.mn에 따르면 한 장례식장에서 불법 제조된 밀주를 마신 주민들이 탈이 났다.
인도 당국은 즉시 밀주 제조자를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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