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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축구선수, 태국서 석방 - 신혼여행차 태국 갔다가 바레인 인터폴 요청에 체포 김가묵
  • 기사등록 2019-02-12 1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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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1일 태국에서 억류된 바레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난민 하킴 알리 무함마드 알리 알아라이비(26)가 석방됐다. 


지난 2012년 알아라이비는 왕실 비리를 폭로했다 2012년 체포됐다. 이후 탄압을 받자 2014년 호주로 도피했고 2017년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 


2018년 11월에 신혼여행차 태국을 방문했다가 바레인의 인터폴 적색 수배 요청에 체포됐다. 


바레인은 알아라이비가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기물을 파손했다며 궐석 재판을 거쳐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적색 수배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호주 총리와 외교장관이 석방 촉구 편지와, 방콕 방문 등 태국 정부를 압박했고, 결국 알아라이비를 석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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