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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가수 다디 겔란이 공연을 하다가 유탄에 맞아 사망했다. SHUUD.mn에 따르면, 다디 겔란은 호텔 개장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발사된 총의 유탄에 맞았다. 에티오피아에서는 큰 축제나 애도 중 총이나 가스를 쏜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