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경찰 40명이 사망했다고 SHUUD.mn이 15일 보도했다.
인도 당국은 경찰을 직접적으로 노린 테러는 30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카슈미르는 인도와 파키스탄 접경지이며 종교 차이로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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